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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안병석 신임 대표 내정… “30년 경력 항공 분야 전문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1-04 17:58
2021년 1월 4일 17시 58분
입력
2021-01-04 17:55
2021년 1월 4일 17시 55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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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역임
1989년 아시아나항공 입사
정기 주주총회 승인 거쳐 대표직 수행
안병석 에어부산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에어부산은 4일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으로 대표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병석 에어부산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다. 이후 공항서비스지원팀과 중국 푸동공항서비스지점장, 인천공항서비스지점장, 중국지역 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에어부산은 30여 년 동안 공항과 영업, 인사 및 노무 등 항공사 주요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안 신임 대표 취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 신임 대표 내정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실적 개선 뿐 아니라 지역민들과 직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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