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사랑스러운 만삭 자태 “출산 2주 남기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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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1월 13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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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김보미가 사랑스러운 만삭 자태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촬영을 정말 만삭에 찍는 우리, 출산 2주 남기고 급하게 찍었어요, 곧 올려보겠습니다”라며 만삭 촬영 중 찍은 모니터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만삭의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만삭임에도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미모와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발레 전공자인 김보미는 윤전일과 무용계 동료로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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