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美여행 기록한 사진전 개최…입장료 무료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0월 27일 12시 33분


코멘트
배우 류준열.
배우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미국 여행을 기록한 첫 사진전을 연다.

현대카드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뒤 류준열의 이야기. 사진작가 류준열 첫 개인전, 미국 로드 트립의 기록. 두 번째 디자인 테마 포토그래피와 연계한 류준열의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해 보세요”라고 올렸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그가 2019년 미국 여행 중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거리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류준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전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 사진전을 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의 사진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다이브(DIVE) 앱에서 예약을 진행한다. 사진전 입장료는 무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