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아리따움은 ‘아쿠아 벨벳 틴트’ 12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아쿠아 벨벳 틴트는 함유돼 있는 오일 성분이 수분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벨벳플리머가 입술 사이 주름을 채워준다.
뿐만 아니라 색상이 선명하게 착색되어 오랜 시간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1만 원대이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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