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은 선미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월드 투어로,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 DC, 멕시코 등 북미 투어 9개 도시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홍콩, 타이페이, 도쿄 3개 도시의 아시아 투어와 런던, 폴란드, 네덜란드, 베를린, 파리까지 5개 도시를 도는 유럽 투어까지 3대륙으로 영역을 확장시켰다. 오는 15일 월드 투어의 첫 시작점인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솔로 데뷔 후 월드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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