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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37회 두계학술상 최경봉 교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11 03:29
2018년 5월 11일 03시 29분
입력
2018-05-11 03:00
2018년 5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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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봉 원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53·사진)가 제37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진단학회가 10일 밝혔다. 수상작은 ‘근대 국어학의 논리와 계보’(일조각). 시상식은 11일 오후 5시 반 서울 관악구 서울대 신양인문학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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