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갤러리평창동 ‘유숙자전’ 外

  • 동아일보

서울 종로구 갤러리평창동이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31일까지 ‘유숙자전’을 진행한다. 작가는 탄자니아와 아부다비의 모래를 재료로 사용해 순수한 ‘관계성’을 추구한다. 070-7785-1540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가 내년 1월 7일까지 ‘이우성 개인전―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를 연다. 김승옥의 소설 ‘서울 1964년 겨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50-1524

서울 종로구 현대화랑은 내년 1월 7일까지 ‘임충섭-단색적 사고’전을 연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는 5년 만에 갖는 이번 국내 개인전에서 1970, 80년대 초기 회화작품을 공개한다. 02-2287-3585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