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미술 단신]갤러리평창동 ‘유숙자전’ 外
동아일보
입력
2017-12-19 03:00
2017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서울 종로구
갤러리평창동
이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31일까지
‘유숙자전’
을 진행한다. 작가는 탄자니아와 아부다비의 모래를 재료로 사용해 순수한 ‘관계성’을 추구한다. 070-7785-1540
■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
가 내년 1월 7일까지
‘이우성 개인전―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를 연다. 김승옥의 소설 ‘서울 1964년 겨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50-1524
■
서울 종로구
현대화랑
은 내년 1월 7일까지
‘임충섭-단색적 사고’
전을 연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는 5년 만에 갖는 이번 국내 개인전에서 1970, 80년대 초기 회화작품을 공개한다. 02-2287-3585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