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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한국의 역사 만들기 그 허상과 실상 外
동아일보
입력
2016-03-19 03:00
2016년 3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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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 만들기 그 허상과 실상
(권덕영 지음·새문사)=고대사를 전공한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역사 조작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금관가야 ‘구형왕릉’의 역사화 과정을 비롯해 화랑세기의 진위 논쟁 등을 담았다. 2만7000원.
인터넷 전문은행
(신무경 지음·미래의창)=동아일보 기자로 금융과 정보기술(IT)을 현장에서 취재해온 저자가 최근 예비인가를 받은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 기존 금융과의 차이점, 성공 요건 등을 분석했다. 1만4000원.
음반의 역사-실린더 레코드부터 디지털 음원까지
(헤르베르트 하프너 지음·경당)=테이프, LP, 광디스크 등 소리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순차적으로 기술했다. 1만8000원.
에센셜 시네마-영화 정전을 위하여
(조너선 로젠봄 지음·이모션북스)=올해 73세인 미국 평론가가 1990년대 쓴 글을 2004년 묶어낸 책. 1990년대 영화잡지 ‘키노’의 기억을 불러낸다. 2만8000원.
대지를 보라
(아카마 기후 지음·아모르문디)=1920년대 신문기자였던 저자가 작성한 르포르타주. 식민지 경성의 하층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 실제 현장과 사람들 속으로 직접 들어가 취재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다. 1만8000원.
세월호, 그날의 기록
(정은주 등 지음·진실의힘)=세월호 참사에 대한 증언과 기록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재연했다. 세월호 선원, 해경 등에 대한 재판 기록, 세월호 인허가 관련 소송 기록, 수사 및 공판 기록 등 수많은 자료를 분석했다. 2만5000원.
마크툽
(파울로 코엘료 지음·자음과모음)=‘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우화집. 스승으로부터 받은 가르침, 친구 동료 지인 등 여러 사람으로부터 들은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았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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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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