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보령 ‘장쾌장’ 배속을 시원하게… ‘쾌변’ 합시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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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문제는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겪고 있는 고민이다. 배 속에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배변을 했더라도 잔변감이 남아 있다, 술만 먹으면 다음 날 설사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간 지가 며칠이나 지났다는 등 배변 문제는 기분을 떠나 건강한 삶을 무너뜨리는 중요한 문제다. 배변을 원활히 하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배변 활동과 관련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이제는 배변 활동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알로에 아보레센스’ 제품을 권한다.

50년 전통의 보령에서는 최근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하였다. ‘장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배변 활동 원활’ 기능성을 만족할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

‘장쾌장’은 특히 장시간 근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또는 수험생과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는 사람, 장 기능이 약하거나 활동량이 적어 장의 연동운동이 부족한 경우에 좋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080-830-330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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