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찾기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16·끝>무엇이 이 소년들을 울리나
동아일보
입력
2015-05-12 03:00
2015년 5월 12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리오방기 지역의 초등학교. 녹슨 철문의 작은 틈 사이로 까만 눈동자가 보입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아이들의 눈에는 작은 눈물방울이 맺혔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가난과 질병의 먹구름이 아닌 세상의 밝고 따사로운 햇살이 비쳤으면 좋겠습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찾기
>
구독
구독
<16·끝>무엇이 이 소년들을 울리나
<15>미용실 손님 언제나 오려나…
<14>학교 수업은 끝났지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화정 인사이트
구독
구독
#카리오방기
#눈망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스무고개’로 나온 숫자 의대 증원 2000명
日 범여권, 국회의원 숫자 ‘465명→420명’ 감축 법안 발의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