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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2년7개월 만에 컴백…‘나잇앤데이’ 믿고 듣는 휘성
동아일보
입력
2014-05-12 14:09
2014년 5월 12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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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 YMC엔터테인먼트
휘성
국내 톱 보컬리스트 휘성이 2년7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12일 휘성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정오 음악사이트를 통해 휘성의 새 미니앨범 ' 더 베스트 맨(The Best Ma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휘성의 새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의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이상호가 공동작곡하고 휘성이 작사를 맡았다. 김도훈과 휘성이 수 개월에 걸쳐 각별한 애정을 쏟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트 앤 데이'는 일렉기타가 강조된 사운드에 흑인 소울풍의 보컬이 가미된 트렌디한 R&B곡으로 감미로우면서도 소울 짙은 휘성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그동안 이별노래를 주로 선보였던 휘성은 '나이트 앤 데이'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을 항상 곁에서 지키고 사랑하고 싶다는 남자의 행복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이번 휘성의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에는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를 포함해 'Best Man', '노래가 좋아', '네 옆에 누워', '너라는 명작', '모르고 싶다', '돈 벌어야 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휘성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이트 앤 데이, 명작이다", "믿고 듣는 휘성", "휘성, 옛날 곡도 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휘성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 재킷 이미지. YM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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