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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는?‘패션테러리스트’도 순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7:01
2013년 1월 31일 17시 01분
입력
2013-01-31 13:36
2013년 1월 3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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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BC ‘무한도전’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
직장인들은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로 어떤 유형을 뽑았을까?
지난 30일 헤드헌팅포털 HR파트너스와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은 직장님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티 나게 아부하며 상사들의 예쁨을 독차지하는 동료’(33.5%)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이어 ‘학연-지연으로 편 가르는 상사’(29.6%), 3위는 ‘낙하산으로 선배 무서운 줄 모르는 후배’(15.6%)로 나타냈으며 ‘짠돌이에 패션 감각 떨어지는 동료’(11.5%), ‘어색하고 유머 감각 제로 동료’(9.8%)가 4위, 5위로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들은 ‘입사했으면 좋겠는 신입사원 스타일’에 배우 문근영과 윤시윤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 설문 결과에 네티즌들은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는 아부쟁이였군”,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뜨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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