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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옥으로 가는 문 ‘지옥의 불구덩이가 딱 저럴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9 15:35
2012년 7월 29일 15시 35분
입력
2012-07-29 15:20
2012년 7월 29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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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문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옥으로 가는 문’이 화제다.
2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 불리는 구멍을 공개했다.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슈하바트구덩이에 위치한 이 구멍은 ‘더 웨즈’로 불리며 문이라는 뜻이다.
지름은 무려 70m에 달하며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매립된 천연가스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지반이 붕괴돼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배출되자 소련군은 불을 붙였고 41년째 불타오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지옥의 불구덩이가 딱 저럴 듯…”,“무시무시하네요”, “사람은 죄를 짓고 살면 안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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