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 한수]제1회 초상부동산배 1회전
동아일보
입력
2011-03-09 03:00
2011년 3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박영훈 9단 ● 쿵제 9단
133수 흑 불계승
중국 바둑의 최정상이라고 평가받던 쿵제 9단이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1승 10패의 나락에 빠졌다. 춘란배에서 허영호 8단에게, 농심신라면배에서는 최철한 9단에게 패했다. 그러다 5일 한중 단체전인 제1회 초상부동산배에서 한국의 신예 강호 박영훈 9단과 만났다.
▽
장면도
=백이 1로 단수하자 흑은 2로 두텁게 두면서 우변 흑진을 키우고 있다. 백은 자체에서 두 집 내고 사는 대신 3을 두어 효과적으로 사는 방안을 강구했다. 흑의 고민이 시작됐다.
▽
참고 1도
=백의 의도는 흑이 위로 막으면 아래 흑 한 점을 잡고, 흑이 아래를 막으면 위로 나온다는 계산이다. 백으로서는 축이 되지 않는다는 게 큰 자랑이다. 흑 2로 먼저 들여다봐도 축이 되지 않는다.
▽
실전진행
=고심 끝에 백 두 점 가운데에 끼운 흑 1이 묘수다. 결국 백은 2, 4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흑 5부터 11까지 흑이 전체를 두텁게 처리해 성공한 모습이다. 백 12의 축머리도 별것이 없어 흑 13까지 흑이 우세를 확보했다.
▽
참고 2도
=흑의 묘수 1에 대해 실전과는 달리 반대 방향에서 백 2로 받으면 걸려든다. 흑 3부터 축으로 몰아 흑 9로 단수하면 진퇴양난이다. 백으로서는 흑 1을 따내자니 축이고, 축에서 벗어나자니 흑에게 백2 한 점 빵때림을 허용한다.
도움말=김승준 9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8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9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10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8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9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10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