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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7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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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의 세 번째 아이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남편 션의 부부애에 극중 정혜영을 사모하는 연기를 해야하는 김민종의 표정이 사뭇 돋보인다.
하랑, 하음이에 이어 세 번째 아이의 이름을 벌써 지었다는 션은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 하율이'라고 밝히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