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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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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성폭력 피해자 인권보호’ ‘장애인의 성 이해하기’ ‘영화를 통해 본 장애인의 성’ 등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채규만 대한성학회 회장은 “장애인의 성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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