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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4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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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팩등이 나왔지만 혹시라도 물이 들어갈까 걱정 때문에 제대로 놀 수 없다고 하소연 하기도 한다. 이런 와중에 일본 소니사가 물 속에서도 TV를 볼 수 있는 휴대용 방수TV를 개발해 화제다.
DMB 방송을 볼 수 있고 AM/FM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게다가 물 속에 빠질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누리꾼들은 “괜찮은 제품이다. 이런 건 우리가 먼저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아쉬워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