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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14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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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라떼디토’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윤은혜는 커피 광고에서 첫 키스의 감미로움을 전한다.
윤은혜는 ‘커피 프린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있는 카페 계단 벽에 기대서서 남자 친구와 떨리는 첫 키스의 순간을 맞는다. 윤은혜는 첫 키스의 느낌을 “너무 부드럽고 탈콤했는데…커피향 같기도 하고, 우유맛 같기도 하고…”라고 말한다.
윤은혜의 달콤한 첫 키스 장면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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