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2 03:012005년 12월 2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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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스님은 “곳곳에 도(道)를 깨닫는 길이 있고 눈앞에는 향상(向上)의 관문이 열려 있다”면서 “법에 얽매이면 자유롭지 못하고 이념에 집착하면 편견이 사람을 해친다”고 말했다.
윤정국 문화전문기자 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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