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9일 21시 48분


중국 배우 탕웨이.뉴시스.
중국 배우 탕웨이.뉴시스.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인 배우 탕웨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29일 SNS에 중국어로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고 했다. 또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탕웨이와 김 감독, 첫째 아이가 함께 말 장난감을 들어 올리는 사진을 올렸다. 올해는 말의 해다.
탕웨이 SNS 갈무리.
탕웨이 SNS 갈무리.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에 출연했고 이 영화 감독인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결혼 후 2년 만인 2016년 첫째 아이를 낳았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했고 배가 불룩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김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됐을 때도 몸에 밀착된 옷 위에 오버사이즈 체크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 신작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탕웨이#김태용 감독#둘째 임신#결혼#만추#말의 해#SN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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