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6 03:062005년 10월 26일 03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몰래 카메라’는 1990년대 초반 ‘일밤’에서 방송돼 큰 인기를 얻었다. ‘몰래 카메라’는 ‘일밤’ 800회 특집 여론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코너 1위로 꼽혔다.
한편 ‘일밤’은 신동엽 노홍철이 11남매를 돌보는 ‘천사들의 합창’, 김용만 아유미가 명사나 스타의 애장품을 기증받아 인터넷 경매로 판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는 ‘고맙습니다’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