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5년 6월 17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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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은 14∼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잘츠부르크 오페라 페스티벌 관람권과 숙박권, 수영장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시판 중이다. 19만∼25만4000원. 02-759-7311

○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명월관은 9월 말까지 야외 가든 바비큐 프로모션을 연다. 세트 메뉴가 7만∼15만 원. 02-450-4595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6∼10시 야외수영장에서 바비큐 뷔페를 연다. 5만5660원. 02-3440-8170

○ 서울프라자호텔 뉴하마에서는 8월 말까지 도쿄 하마 스테이크 하우스 주방장을 초청해 코스 메뉴를 낸다. 바닷가재구이 꽃등심 스테이크 등 코스 메뉴가 9만 원. 02-310-7349

○ 리츠칼튼호텔은 8월 말까지 숙박권과 헬스클럽 이용권을 포함한 여름 패키지를 낸다. 17만5000∼37만5000원. 02-3451-8114

○ 63빌딩 수족관은 19일과 26일 고객들이 펭귄 옷을 입고 안내 도우미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홈페이지(www.63.co.kr)에서 신청을 받는다. 02-78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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