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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6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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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레미 제라르 감독의 작품으로 2003년 12월 프랑스에서 개봉된 ‘개구리…’는 성경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해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은 4명의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SICAF는 8월 4∼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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