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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18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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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기를 활용한 양식 상차림. 넓은 접시에는 스테이크와 새우 요리를 담고, 속이 깊은 속파기 그릇에 샐러드를 담았다. 물컵에는 수프를 담아 독특한 느낌을 줬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이 같은 파격은 이미 퓨전 레스토랑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식단이 퓨전식으로 다양해지면서 그릇 연출법도 달라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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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협찬=로열 코펜하겐, ‘우리그릇 려’
푸드스타일링 및 요리=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강은숙 푸드디자인팀장)
곽민영기자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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