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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회부에는 20여 명의 전국팀 기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지면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따뜻한 이야기 등 뉴스의 이면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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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소방관 44명 순직…“안전을 위한 과한 정책 필요” [디지털 동서남북]
송이밭, 벌통… 3대 가업 앗아간 작은 불씨 [디지털 동서남북]
‘열정페이’로 버티는 ‘도시 엽사’[디지털 동서남북]
특허청 특허심사관제 ‘반도체 기술유출 방지’ 묘약될까[디지털 동서남북]
[디지털 동서남북]아동학대도 ‘재난’이다
[디지털 동서남북]난방비 퍼주기 경쟁에 두 번 우는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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