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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동서남북

동아일보 사회부에는 20여 명의 전국팀 기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지면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따뜻한 이야기 등 뉴스의 이면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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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동서남북]난방비 퍼주기 경쟁에 두 번 우는 지역 주민들

    [디지털 동서남북]난방비 퍼주기 경쟁에 두 번 우는 지역 주민들

    “난방비가 대폭 오른 것도 힘든데, 난방비 지원도 지자체마다 제각각이네요.” 경기 고양시의 공무원 A 씨는 23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이 같이 하소연했다. 최근 한 공무원 모임에서 난방비 지원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언쟁이 심해져 마음이 상했다는 것이다. 특히 전 시민에게 20만 원씩 …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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