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소식]‘클래식 애니 비디오 시판' 외

입력 2003-06-17 16:33수정 2009-09-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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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애니' 비디오
■‘클래식 애니’비디오 시판

부모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만을 골라 애니메이션과 함께 감상토록 한 ‘아인슈타인과 함께하는 클래식 애니메이션’ 비디오가 나왔다.

KBS 클래식 오디세이에 매달 한편씩 1년간 방송돼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던 작품으로 0∼10세 어린이가 대상이다. 아인슈타인이라는 세기적인 천재박사가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해 과자왕궁의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재미있게 11곡의 작품이야기를 전해준다.

‘쇼스타코비치 심포니 5번’은 빵나라에서 벌어지는 환상의 모험이야기를 웅장한 심포니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봄의 소리 왈츠’에서는 봄이 찾아오는 느낌을 그래픽적인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손가락빨기 교정제품

또 ‘일 트로바토레’ ‘동물의 사육제’ ‘마왕’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세비야의 이발사’ 등도 수록돼 있다.

아이들에게 비디오를 보여줄 때는 △0∼6개월에는 아이를 안고 눈 보다는 귀로 듣고 느끼게 해주고 △7∼12개월에는 화면과 적당한 거리를 두게 하고 함께 시청하며 △만 1∼3세에는 청력과 음감이 발달하는 시기로서 혼자 시청하도록 해도 되지만 시간을 30분 이내로 정해주는 것이 좋다. 10세까지는 감성발달이 왕성한 시기로 클래식 음악이 감성발달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각각 러닝타임 38분의 비디오테이프 2개와 동화집 1권이 세트. 문의 02-781-8531

■양육-아동발달 국제학술대회

한국아동학회(회장 이순형 서울대 교수)는 18, 19일 서울대 호암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부모의 양육신념과 아동의 발달’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미국의 케네스 루빈 교수(메릴랜드대)와 사라 하크니스 교수(코네티컷대) 및 김정순 교수(세너제이주립대), 호주의 재클린 굿나우 교수(매콰이어대) 독일의 지셀라 트롬스도르프 교수(콘스탄츠대) 등이 참석한다. 문의 02-887-9579

■‘어린이와 문화’ 국제 세미나

삼성복지재단은 24, 25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어린이와 문화’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를 연다. 지난해 실시한 ‘우리 사회의 아동에 대한 기대 80년 : 1920∼2000’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삼성어린이집 3곳에서 전통문화교육을 실시한 사례를 소개한다. 02-750-7842

■손가락빨기 교정제품 출시

모 아 베이비(www.moababy.co.kr)는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의 습관을 교정해주는 ‘모아 닥터 핑거’를 출시했다. 손가락과 실리콘 본체 사이에 공간이 만들어져 손가락을 빠는 재미를 느낄 수 없어 1∼3주가 지나면 습관이 고쳐진다는 것. 가격은 2만2000원. 02-538-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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