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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29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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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전시회와 더불어 열리는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셀러 100년전(展)’에서는 근대적 출판시설이 갖춰진 1800년대 말부터 2000년까지 시대별 베스트셀러를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전’에는 독일 북아트재단이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선정한 ‘북 디자인상’ 수상작 155종이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는 무료.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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