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원해"

  • 입력 2000년 6월 6일 22시 40분


서울 낮 최고 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간 6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북한산 우이동 계곡을 찾아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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