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건축사협의회 소속 16개 회원국 대표단과 건축관련 인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토론회는 ‘건축에서의 기술과 전통’을 주제로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아시아건축사협의회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회원국들의 건축관련 상호관심사와 국제 현안을 다루기위해 결성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이건춘(李建春)건설교통부장관 김일윤(金一潤)국회건설교통위원장 김정철(金正澈)99건축문화의해조직위원장 바실리 스쿠타스 세계건축가연맹(UIA)총재 피 카시 아시아건축사협의회장 이의구(李義求)대한건축사협회장 장영수(張永壽)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김용채(金鎔采)국무총리비서실장과 축하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