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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10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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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016’ 프리텔배 제6기 배달왕 기전이 4일 한국기원에서 개막, 10개월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도전자를 결정해 제5기 우승자인 이창호(李昌鎬)9단과 우승상금 2천만원을 놓고 다툰다.
이창호9단은 이날 개막식에 앞서 한국통신 프리텔 이상철 사장으로부터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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