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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아국악콩쿠르/일반부 금상]판소리 조정희
업데이트
2009-09-26 19:55
2009년 9월 26일 19시 55분
입력
1997-05-31 07:56
1997년 5월 31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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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正熙(조정희·19·이화여대1)양은 『가장 많이 떨었던 대회였다』며 콩쿠르 전과정을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가 지방에서 국악학원을 운영하며 두 동생이 각각 피리와 판소리를 전공하는 국악가족의 맏딸. 『어려서부터 우리가락이 몸에 배었다』는 조양은 『힘이 더 좋아져야 좋은 소리가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 힘을 기르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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