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추석 선물세트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14일 17시 42분


코멘트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추석을 맞아 ‘미에로화이바’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첫 출시 이후부터 약 17억병 이상 팔린 장수 음료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2.5g(100ml 기준)을 함유하고 있어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맞은 추석에 마시기 좋다. 선물세트는 미에로화이바의 가장 대중적인 용량인 100ml 병 제품으로 구성됐다.

미에로화이바와 함께 식이섬유를 함유한 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을 선물로 제공한다. 선물세트는 1세트 당 미에로화이바 20병(100ml)을 담았으며, 전국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김성훈 팀장은 “추석을 맞아 미에로화이바가 특별한 선물과 함께 정성을 듬뿍 담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추석에는 기름지고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에로화이바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