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지구는 물론 별내, 신내 등 3만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전철 경춘선 갈매역이 바로 앞에 있다. 대부분의 점포가 스트리트형(거리를 따라 일자로 늘어선 형태)으로 조성돼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데 유리하다. # 분양후에도 ‘임대 케어 서비스’ 제공 시행사인 네오밸류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대 케어 서비스’(Leasing Care Service)를 제공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도 투자자들을 끌어들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시행사가 대형 임차인 유치를 위해 일부 상가를 보유한 것도 고객의 신뢰를 얻어 투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네오밸류 최순웅이사는 “상권 안정화를 위해서는 한번 분양하고 끝이 아니라 장기적인 임대관리가 중요하다‘며 ’임대 케어 서비스를 통해 상가 투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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