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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대패 삽겹살 “20년간 변함無 맛집”…먹는 순간 ‘사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4:40
2015년 4월 30일 14시 40분
입력
2015-04-30 13:57
2015년 4월 30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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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삼겹살.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쳐
‘수요미식회’ 대패 삽겹살 “20년간 변함無 맛집”…먹는 순간 ‘사르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대패 삼겹살 맛집이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29일 tvN ‘수요미식회’는 ‘국민 고기 삼겹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 신동엽, 가수 이현우, 변호사 강용석, 요리연구가 홍신애, 칼럼니스트 황교익, 배우 윤세아가 출연해 삼겹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첫 번째 삼겹살 맛집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연*돌구이’였다.
강용석은 가게의 특징인 돌판에 대해 “계곡에서 돌을 찾아서 달궈 먹는 느낌이 난다”며 “고기의 질도 그렇고 대패 삼겹살이 저렴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한다. 20년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해서 이 집을 맛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한 번에 5-6점씩 먹으면 풍미가 최고다. 대패 삼겹살의 기름 맛과 바삭한 맛과 파절임까지, 저같은 초딩 입맛엔 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윤세아는 “정말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차돌박이 부럽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홍신애는 “소스에 고기만 찍어 먹고 두 번째로 양배추만 소스에 찍어서 넣고, 세 번째로 신김치를 넣어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덧붙여 ‘대패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팁을 전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수요미식회 삼겹살.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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