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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 타율 4할대 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2 21:48
2013년 4월 2일 21시 48분
입력
2013-04-02 17:24
2013년 4월 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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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1·오릭스).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이대호(31·오릭스)가 시즌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일 일본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지바 롯데와의 개막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 이대호의 시즌 성적은 17타수 7안타(타율 0.412) 1홈런 2타점이 됐다.
2회 선두타자로 들어선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아롬 발디리스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한 이대호는 고토 미쓰타카의 1루수 땅볼 때 홈으로 쇄도했으나 태그 아웃, 아쉽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6회 1사 1루에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8회 2사 1루의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뜬공으로 각각 물러났다.
한편 경기는 라쿠텐이 8-2로 승리했다. 오릭스는 시즌 1승 3패, 라쿠텐은 3승 1패가 됐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이대호 타석 정리 (4.2 라쿠텐전)
-제1타석 : 2회초 유격수 땅볼
-제2타석: 4회초 좌익수 앞 안타
-제3타석: 6회초 우익수 뜬공
-제4타석: 8회초 유격수 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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