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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정글’ 조작 아냐! 해병대 2년 맞먹을 정도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7:05
2013년 2월 12일 17시 05분
입력
2013-02-12 17:02
2013년 2월 12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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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 '정글의 법칙' 출연 심경을 밝혔다.
배우 정석원은 2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고 뜨거운 햇빛에 뛰어다녔던 건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배가 고파서, 부족원들과 함께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기 위한 발버둥이었다"고 심경고백했다.
정석원은 "해병특수수색대 2년 추억에 맞먹을 정도로 행복했다. 손가락 10개 다 걸고. 잘은 모르지만 '정글의법칙'이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하는 의도는 인간의 삶이다. 개뻥구라(조작)가 아니라"라고 덧붙였다.
'정글의법칙' 조작논란은 뉴질랜드 편에 참여한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SNS에 남긴 비난글로 시작됐다. 김상유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뻥 프로그램! 이게 뭐야! 드라마보다 더하는구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는 3월 8일 오후 9시 55분 정상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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