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희선, 허경환도 깜짝 놀랄 ‘꽃거지’ 사진
Array
업데이트
2012-10-16 17:17
2012년 10월 16일 17시 17분
입력
2012-10-16 17:10
2012년 10월 16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희선. 사진제공 | (주) Hinge Ent
‘김희선, 꽃거지 됐다? 데뷔 후 최대의 굴욕 사진 공개’
SBS 월화드라마 ‘신의’의 주인공 김희선이 야외 촬영장 한구석에서 떡실신한 상태로 잠들어 있는 사진이 16일 공개됐다.
최근 드라마 스태프가 몰래 찍은 이 사진은 김희선이 통나무 벤치에 누워 비닐을 덮은 채 곤하게 자는 모습이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모포 대신 비닐 우비를 덮었는데, 하필이면 쓰레기통 바로 옆이라 마치 노숙자를 연상케 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요즘 전국을 돌며 촬영 중으로 수면이 부족한 상태라고.
자신의 사진을 본 김희선은 “데뷔 이후 최대의 굴욕 사진”라고 웃으며 “여배우가 때로는 화장 안 한 민낯도 보여줄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적나라한 사진 역시 촬영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는 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희선은 “극 중에서 독을 먹고 쓰러져 누워 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실제로 깜짝 잠이 든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희선은 종방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김희선 “하늘 문이 열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장관석]UAE 대통령이 MB 자택을 찾았다는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림자 실세’ 모즈타바 급부상… 우라늄 농축 등 대외 강경책 지속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완전군장 뺑뺑이가 말이 되나… 얼차려 규정 파헤쳐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