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6 19:132002년 11월 26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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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남측 공동측량단이 26일 강원 고성군의 비무장지대(DMZ) 통문을 통과하고 있다. 지뢰제거 상호검증이 불발되는 바람에 측량단은 군사분계선을 넘지 못하고 남측 DMZ에서만 측량작업을 실시할 수 밖에 없었다.
고성(강원도)〓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