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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2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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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경동 명예교수가 ‘한국의 문화정책- 현황과 미래방향’을, 베른트 와그너 독일 문화정책협의회 사무차장이 ‘세계화시대 독일 문화정책의 도전과 대응’을, 기 세 프랑스 그레노블대 교수가 ‘프랑스 문화정책의 모델-문화적 예외’를, 타니 카즈아키(谷和明) 도쿄외국어대 교수가 ‘문화정책의 위기인가 사회교육의 위기인가’를 각각 발표한다. 02-669-9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