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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3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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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측은 이날 하이닉스에 따른 부정적 인식을 잠재우려는 데 안간힘을 쏟았다. 현대중공업측은 하이닉스 미현지법인에 지급보증한 10억45000만달러중 공장담보를 제외하면 실제 부담할 금액은 3억4500만달러이며 이 금액도 현대상선과 상사가 공동보증한 것이라 손실이 크지 않다고 주장.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