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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4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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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코오롱이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이자비용 축소 및 환율 상승, 국제 폴리에스터원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LG투자증권의 김중곤 연구원은 "코오롱은 자사주 300만주 중 전부 혹은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물량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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