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지검 학교폭력 신고전화 운용

  • 입력 1997년 10월 5일 15시 46분


광주지검(지검장 이재신·李在侁검사장)이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의 하나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유해환경 등을 신고받는 전용전화(233―2828) 및 팩시밀리(231―4829)를 운용중이다.

검찰은 24시간 신고를 접수받아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신고자 인적사항 및 신고내용에 대한 비밀을 보장할 방침이다.

〈광주〓김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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