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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파원 황인찬입니다. 한일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일본의 오늘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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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산업1부 재계팀 박종민 기자입니다.
과학 영역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쉽고 알차게 쓰겠습니다.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부 조승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영달 기자입니다.
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효림 기자입니다.
사람다운 기사를 사람처럼 쓰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질문이 스포츠였으면 좋겠다.
서울과 가깝고도 먼 베이징에서 중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라 기자입니다.
정치부 정당팀과 사회부 법조팀, 산업부 재계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IT사이언스팀을 맡고 있습니다. AI 등 테크 분야를 취재합니다.
도시계획과 정비사업을 주로 다룹니다.
동아일보 산업1부 재계팀 박현익 기자입니다.
엉덩이보다 발로 쓰겠습니다. 책상 앞보다는 현장을 사랑합니다. 직접 듣고 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늘 고민하겠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해주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동아일보 박훈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