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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입사해 스포츠부, 사회부를 출입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내러티브식 기사쓰기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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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철강, 조선 등 중후장대 산업을 취재합니다. 묵직한 제보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훈 기자입니다.
2015년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자 경제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영진 기자입니다.
세금, 예산,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기사를 씁니다.
정치부에서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산업부에서 유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묻고, 듣고, 쓰겠습니다. 제보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입니다.
검찰과 경찰, 법원 관련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우 기자입니다.
정책사회부에 있습니다. 따뜻한 집요함을 갖춘 기사를 쓰겠습니다.
사실만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2009년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정책사회부, 산업부, 오피니언팀, 정치부, 국제부를 거쳤고 정책사회부 교육/노동팀, 사회부 사건팀 데스크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장으로 일합니다.
도쿄 특파원 황인찬입니다. 한일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일본의 오늘을 보여드립니다.
동아일보 산업1부 재계팀 박종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