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美협상단 곧 도착…오늘 이란과 합의 이뤄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오늘 밤 합의가 이뤄질 것(a deal will be signed tonight)”이라고 밝혔다. 이날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안이 오늘 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PBS뉴스와의 질의응답에서는 이란의 회담 참석 여부에 대해 “이란이 참석하기로 돼 있다”며 “그들이 참석할지 안 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만약 참석하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했다. 다만 “내일 저녁 휴전 기간이 만료되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럼 폭탄이 마구 터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에 J D 밴스 부통령과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보좌관 재러드 쿠슈너가 협상 준비를 위해 이슬라마바드로 향했다며 “이미 이동 중이고 현지 시간으로 오늘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짧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회담을 하기로 돼 있다”며 “지금 시

“쿠웨이트, 원유 선적 불가항력 선언… 호르무즈 봉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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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및 석유 제품 선적에 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고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쿠웨이트 석유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조선의 페르시아만 항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17일 계약사들에게 서신을 통해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한다고 전달했다. 다만 사안에 정통한 한 관

포스코, 인도에 600만t 제철소 짓는다…22년 숙원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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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포스코가 약 10조 원을 투자해 인도 최대 철강사인 JSW스틸과 손잡고 조강 600만 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세계 인구 1위 14억6000만 명의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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