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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코요태 ‘4:3:3’ 정산 비율에 “나는 1 받아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0 15:54
2026년 4월 20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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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수입 정산에 대해서 언급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빽가 형 발음이 더 안 좋아졌어요. 무슨 말 하는 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제성은 빽가에게 화를 낸 적이 있는지 물었다.
빽가는 “신지에게 한 번 화를 낸 적이 있다”며 “우리가 그래도 23년을 같이 했는데, 나도 쌓였던 게 있었다”고 했다.
이에 황제성이 “내가 돈을 좀 덜 받는다거나?”라며 예시를 들자 묻자, 빽가는 “아니다. 돈은 감사하게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지가 노래를 거의 90% 다 하는데, 내가 3을 받는다면 너무 많이 받는 것”이라며 “신지 7, 종민 2, 빽가 1로 나눠야 맞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게 원래 공평한 건데 신지가 다 양보해준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더 충성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빽가는 “종민이 형도 3을 받는다. 내가 빽가보다 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종민이 형이 또 양보를 해줬다. 그래서 나는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황제성이 “이래서 팀이 유지되는구나, 서로 이해하고 있네”라고 했다. 빽가는 “신지가 정말 많이 양보해줬다”며 “나와 종민이 형은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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