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멸됐다”던 이란 방공망에 美 F-15 격추…개전 이후 첫 사례

이란 방공망에 미국 공군 F-15E 전폭기와 A-10 공격기가 격추된 것으로 확인됐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 이후 미군 전투기가 이란에 직접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군의 미사일 등 무기 소진에 이어 전투기 등 첨단 무기의 손실도 점차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현지 시간) 미국 CNN, CBS 뉴스 등은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공군 소속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폭기가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매체들은 추락한 전투기의 꼬리날개와 주날개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CNN은 날개 부품들이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F-15E와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당초 피격된 전투기가 F-35 5세대 스텔스 전투기라는 보도도 있었으나, 이후 F-15E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행히도 우리는 이란 군대를 괴멸시켰다”며 “해군과 공군, 방공망, 레이더도 사라졌고,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은 거의 모든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3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지지율 격차가 30%포인트로 벌어지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공천을 확정하며 동진(東進) 전략으로 압승을 노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보수 텃밭’ 대구를 포함한 공천 난맥으로 후보 확정이 지체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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