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한 합당 제안 발표 이후 당내 반발이 심해지자 “당연히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와 전당원 투표도 하게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합당 제안을 한 것이고, 당연히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 전당원 토론 절차 그리고 당헌당규에 맞게 전당원 투표도 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에 따라 당의 길이 결정된다”며 일방적인 합당 추진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당원주권정당”이라고도 했다. 이는 같은 날 오전 정 대표가 ‘합당 제안’을 전격 발표한 뒤 당내에서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에 반대한다”는 반발이 쏟아지기 시작하자 입장을 밝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은 페이스북에 “생뚱맞다”며 “당원 주권 정당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썼다. 장철민 의원은 “당의 운명을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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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쿠팡 투자사 두 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의 사업을 마비시키기 위해 노동, 금융, 관세 등 정부 차원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 때문에 쿠팡 주가가 하락해 손해를 봤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2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 회사인 그린오크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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