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뉴스1
경기 평택시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5분경 평택시 비전동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몰던 QM3가 인근 상가 1층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당시 A 씨는 차량을 몰고 후진을 하던 중 정차 중인 버스와 충돌했고, 이후 갑자기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버스와 충돌한 뒤 당황한 나머지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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